브루센소 소개
브루센소(BrewSenso)는 오늘 다녀온 카페를 몇 초 만에 기록해두는 개인 카페 일지 앱입니다. 어떤 커피를 마셨는지, 그 공간이 조용했는지, 작업하기 좋았는지 같은 감각을 가볍게 적어두면, 쌓인 기록이 알아서 “나에게 좋았던 카페”를 정리해 줍니다. 광고가 없고, 기록·조회·백업 같은 핵심 기능에 결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카페를 검색하고 방문 목적(작업·대화·휴식)을 고른 뒤 슬라이더 몇 번만 조절하면 저장이 끝납니다. 필수로 채워야 하는 항목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카페에 앉은 자리에서 바로 남기거나 집에 와서 회상하며 적어도 부담이 없어요. 방문 날짜와 시간은 나중에 따로 고칠 수 있습니다.
더 적고 싶은 날엔 커피 만족도, 소음·혼잡도, 같이 간 사람, 체류 시간, 지출 금액, 공간의 향, 그리고 산미·고소함·초콜릿·과일향·묵직함 다섯 축의 테이스트 프로필까지 남길 수 있습니다. 원두에 관심이 많다면 원산지, 품종, 가공 방식, 로스팅 포인트, 추출 방식, 원두머신, 분쇄도까지 커핑 노트처럼 기록해두세요. 전부 선택 입력이라 필요 없으면 건너뛰면 됩니다.
쌓인 기록을 바탕으로 “작업하기 좋은 카페”, “대화하기 좋은 카페”, “쉬기 좋은 카페”를 자동으로 뽑아드립니다. 카공하기 좋았던 조용한 자리가 어느 카페였는지 매번 떠올릴 필요 없이, 내 기록이 대신 기억해 주는 셈이에요. 유료 잠금 없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방문 당시의 날씨와 기온이 카페 위치 기준으로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손으로 고쳐 쓸 수 있어요. 장소 검색이 실패하거나 인터넷이 끊겨도 카페 이름을 직접 입력해 기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녀온 카페가 지도 위에 마커로 모입니다. 마커를 누르면 그 카페에서 남긴 방문 기록이 바로 열려요. 다른 사람들이 공유한 카페가 궁금하다면 탐색 페이지에서 목적별 평점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으면 모든 기록은 기기 안에만 남습니다. 여러 기기에서 이어 보고 싶을 때만 설정에서 계정 동기화를 직접 켜면 되고, 기본값은 꺼짐입니다. 전체 기록과 사진은 ZIP 파일 하나로 내보내 새 기기에서 그대로 복원할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가입 없이 웹에서 바로 기록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날씨 자동 기록과 저녁 리마인더까지 쓸 수 있어요.